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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북한산 등산 코스 - 도선사(백운대 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 코스(주차정보)

by 윤서비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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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정상에서 찍은 풍경

4계절마다 오고 싶은 북한산 (필수 준비물)

눈이 소복이 쌓인 날 친구들과 북한산에 다녀왔어요.

북한산은 워낙 유명한 산이라 꼭 한 번은 다녀오고 싶었던 산인데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오랜만에 등산인 데다 초보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정상에서 느껴지는 청량감과 홀가분함을 잊을 수가 없어요.

겨울등반 시 꼭 필요한 준비물

아이젠, 장갑, 모자, 간식가방, 물, (새벽에 간다면 헤드랜턴필요)

지팡이는 사실 편하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짐이 되더라고요 

특히 정상에 다 오를때즘에는 밧줄이나 바위, 나무 등등을 짚고 가야 하는 길이 있어서 장갑 낀 두 손이 더 편할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지팡이에 의지해 걷다 보면 어깨에 피로감이 더 생겨서 저는 챙기지 않는 편이에요.

북한산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주차정보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주차장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주차장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

서울 강북구 우이동 264

백운대 탐방지원센터가 도선사 바로 옆에 있어요.

아침6시즘 도착했는데 이날은 주차공간은 많았어요.

때에따라 주차가 6시에도 가득 차기도 한다니 참고하세요.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출발 - 백운대정상 - 다시 탐방지원센터 도착

백운대까지 다녀온 코스 지도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출발-백운대-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도착

이날 총 산행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걸렷어요.

컨디션이 좋지못해 아주 천천히 올라가느라고 올라가는중에 일출을 보았답니다.

백운대 올라가는 입구

 

6시에 도착한 백운대 가는길 입구는 약간 무서운 분위기에요.

하지만 인기산인만큼 이시간에도 능숙하게 올라가시는분들이 계셔서 따라 올라가면 된답니다.

하지만 어두우니 등산용 헤드랜턴 지참하시면 좋아요.

 

새벽이라 어두워서 안보여요백운대방향 안내표시인수암눈쌓인 산길

 

올라가는 동안 점점 해는 점점 밝아지고 있어요.

북한산길은 아주 잘 되어있어서 길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되요.

인수암을 지나고 잘 다듬어진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요.

눈이 가득내린 설산은 정말 매력있어요.

 

계단이 보이면 반은 왔어요.산에대한 정보돌담길 같은 곳이 있어요.여기서부터조금더 올라가면 정상입니다.

 

조금씩 쉬다 친구들과 이야기도 계속 나누고 올라가다보면 아주 긴 계단이 나와요.

이즘이 되면 반은 올라온듯 하다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무생각말고 계속 올라가다보면 성벽같은곳(맨 오른쪽사진)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가 진짜 다와가는 구간이에요.

암벽이 시작되는 곳이에요

 

그리고 암벽구간이 시작된답니다.

바로 정상이 곧이에요.

올라갈땐 너무 힘들다가도 정상에 도착하면 힘든게 싹 잊혀지는게 등산의 묘미에요.

백운대 정상백운대 정상

 

탁트인 전망도 차가운 바람도 너무 좋아요.

바람도 강하게 부는날이여서 무엇인가가 날아갈것 같은 기분에 떨렷답니다.

국기봉을 꽉잡고 높은 고도에서 풍경을 바라보니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

구름이 많았던 백운대정상에서의 풍경

 

백운대 국기봉 아래에 있는 이곳에서 찍는 풍경도 너무 멋지죠.

나중에 운이 좋으면 북한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운해도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유명한 북한산 고양이유명한 북한산고양이

 

북한산 유명한 고양이들도 만나구요.

추운곳에서 살고있는 고양이들이라 짠해보였다가도 통통한 배를보니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잘 돌봐주니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찍은 풍경

집에서 2시간 가량걸리는 북한산이라 쉽게 오진 못하겟지만, 날씨가 좋은 봄에 또 와보고 싶은 북한산이였답니다.

정상바로 앞에서 암벽타는 구간이 조금 무섭긴 했지만 오르고나면 너무 속이 뻥 뚤려요.

글을 쓰다보니 정상에 도착했을때의 심장 떨림이 생각나서 다시 산에 오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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